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극우사관/관련인물 (문단 편집) ===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 1956년 ~ 일본 [[국제기독교대학]](ICU)을 졸업하고, 도쿄기독교대학 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 모라로지연구소 역사연구실장/교수. 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 회장이다. [[납북]] 문제, [[납북 일본인]] 문제와 관련해선 선구자격인 인물로 근 30여년 이상을 이 문제에 매진해왔다. 납북자 문제에 대해 아베 신조 총리에게 많은 고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래서 시마다 요이치(島田洋一), 이토 테쓰오(伊藤哲夫), 나카니시 데루마사(中西輝政), 야기 히데쓰구(八木秀次)와 함께 아베 신조의 브레인 5인조의 한 사람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하기도 했다.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간 연대를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 보수와 한국 보수의 중개자 역할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 보수이지만 사쿠라이 요시코와 같이 한국 보수에 대해서 만큼은 호의적인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진보에 대해서는 적대적이다. 한국어가 유창하며 [[조갑제]]와의 친분으로 조갑제닷컴에도 빈번히 출연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도 일본내 입지가 있는 논객이며 '강제연행설'과 '성노예설'을 부정하는 입장이다. "위안부 첫 증언자인 김학순 씨는 부모에 의한 인신매매의 경우였음에도 [[아사히신문]]이 [[정신대]]로 강제연행당했다고 조작해 보도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가 해당 기자에게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